아버지 사고 오늘 일주일째. 아직 못깨어나고 계신다
가족은 벌써 돈 계산에 분주하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삶이 녹녹치 않으니 슬픔은 누르고 현실에 눈물 흘리며 분주한걸 왜 모를까
안다 알고 있다.
세상속 모든 사람이 겪는 독하누감기라는것도 안다.
하지만 갑작스럽고 준비없는 이별준비에 현실도 풀어가야하지만. 그 슬픔에 술만 마신다.
바닷물처럼 갈증에 갈증이 더 하지만 독하게 한번 앓고 나면 이 또한 지나가겠지 .
모두가 그러했고. 모두가 곧 그러해야하듯
계절인연에 아파하며. 사랑하는이를 보내야겠지
아버지가 너무 그립다. 홀로 생사를 버티시는 그 인생이 슬프고
아무런 도움없이 산자만의 현실을 그 슬픔과 보내는 시간이 너무 가슴찟어지게ㅜ아프디
그래 이 또한 숙명이고 지나가겠지.
길가에 스쳐지나가는 그 누구도 이런 아픔 안고 슬픈 현실을 살고 있겠지.
아쉬움이ㅡ남아 조금만 우리곁에 머물다 가주세요 아버지!
그냥 조금만 더 머물러 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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