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에 갔을까?

라디오가 먼저 or 팩스가 먼저.. 팩스가 먼저 나옴

소셜네트워크의 연쇄반응과 물결효과

대중은 사라지고 
수많은 개인들만 있을 뿐이다.

발견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가게 - 완소
(1년 내내 Closed)
: 즉흥적인 메뉴로 유명

세상에 단 하나만 있다.

예전에는 우리가 있어야 내게 있었다.
하지만 내가 있어야 우리가 있지 라는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관계 네트워크(Me)
Me => 개별화된 나와 같은 사람들=> 부족=>  We

창의성:남들과 다른 무언가
     (이건 다른것이지 창의성이 아니다)
     괜찮아 보이는데 좋은데 라는것을 내쪽으로 끌어오는것
   
열정을 가져라
창의성을 키워라
행복해라
네가 인생의 주인공이다.

=>회사내에서는 열정이 없다
 (이걸 왜 했어..누가 이걸 시켰어?..)

화난 원숭이와 첫번째 원숭이
: 우리안에 원숭이를 가두고 천장에 바나나를 놓아둔다.줄을타고 갈수 있도록
원숭이가 줄을 타고 올라가면 찬물을 껴엊어 원숭이가 떨어지게 한다
이렇게 반복을 하면 원숭이는 저건 따먹으면 안되는구나 하며 포기하게 된다.
그 상태가 되었을때 신참 원숭이를 넣어주고고참 원숭이 하나를 뺀다
신참 원숭이가 바나나를 보고 우아~ 하며 따 먹으러 올라가라고 하면,
고참 원숭이가 신참을 부른다.이리와봐라 죽는다
신참 원숭이가 올라가면 고참원숭이는 올라가지 않아도 찬물을 맞아야 하므로
올라가지 못하게 한다.신참이 일을 만드는것 자체가 싫음
이상태에서 신참을 넣고 고참을 넣고 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한다.
결국 그 우리안은 신참으로 가득차게 된다.
찬물을 맞은 원숭이는 하나도 없지만 한마리도 바나나를 따 먹지 않게 된다
이게 조직을 설명하는 방법중 하나다
지금은 상황이 바뀌고 방식이 바뀌었지만 혁신은 여전히 되지 않는 이유다

내적인 동기를 일으키는 방법은 없을까?
일본원숭이 고구마 바닥에 있는거 그냥 먹다가 씻어먹는걸 다른 마리가 봄
따라하면서 모든 원숭이가 모두 씻어먹음..고참원숭이는 끝까지 씻어먹기를 거부
리더가 아니라
지지와 동참

윤중수 판사 - 페스티발영상

피보나치 패턴

http://ko.scribd.com/doc/60699313/%ED%99%94%EB%82%9C%EC%9B%90%EC%88%AD%EC%9D%B4%EB%93%A4%EC%9D%80%EB%AA%A8%EB%91%90%EC%96%B4%EB%94%94%EA%B0%94%EC%9D%84%EA%B9%8C-v0-9

Lead 깃발을 들고 뛰는 사람 + 팔로워 : 3사람이면 변화시킬수 있다.

어느부서가 가장 적극 적으로 소통할까요?

연구개발   기획    마케팅   인사

제일안되는곳이(기획이고 가장 많이 소통이되는곳이 연구개발임)
:일에 치여살아야 되며 가장 많이 압박을 받는곳이므로


관리를 하는 순간 목표는 하향조정된다
직원들이 놀 수 있는 멍석 까는게 중요하다
혁신은 이들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정보는 연결되어 있다.(각 퍼즐의 한조각씩 사람들의 머리속에 가지고 있음)

mINDSTORMING

삼성 플래쉬몹
댄싱 삼성
립덥
창의성은 서로 다른것이 연결되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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