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강의 - 제목 기억안남

5년전에 공부한건데..기억이 이리 안나고...지금은 얼큰 술에 취해 복사/붙여넣기중입니다..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정철상

남들만큼 스펙이 좋지 않았다.

입사지원에서 300번 정도 떨어진다.

첫 직장으로 외신부 기자로 방송국에 취직

 

브랜드를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가?

 

방송국에서 힘들게 일했지만 재미는 있었다.

아나운서의 해고를 보고 세상의 험난함을 처음으로 느낌

 

“스톡데일 페러독스”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IMF로 인한 구조조정으로 해고 당하다.

 

내 삶을 개척하고 변화해나가는

힘을 가지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31살에 미국으로 가기로 결심하고 전국 일주를 하게 됨

 

여행을 통해서 외로움을 느끼고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 생김

 

현재 부딕친 문제를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하라

 

문제를 꼭 풀어야 된다는 생각이 딜레마이다.- 인생의 문제는 꼭 풀지 않아도 괜찮은 경우가 많다

피하지 말고 부딪혀 보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제일 경계해야할 것은 나태함이다.

 

대부분 사람의 80%가 문제를 피한다. 쉽고 편안하고 안전한 것만을 추구하면서 문제를 피한다.

대부분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문제점, 잘못된 점만 본다.

설악산 단풍을 보고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함

(새빨간 단풍잎을 따주러 갔는데 달려가 보니 모두 멍투성이였다)

멀리서 사람을 보면 괜찮아 보인다. 가까이서 보면 흠집이 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흠집이 있다. 한꺼풀 더 들어 가봐야 한다.

한꺼풀 더 들어 가면 인간다움이 누구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다.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영업직에 뛰어들다.

 

시작하는 3개월을 죽도록 일해라

(3개월이 지나면 사람은 교만해지기 시작한다- 교만해지기 전에 열심해 일해면서 배워라)

 

일을 배우기 위해서는 물어봐라

 

작은 일에 도전하여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나를 알리기 위한 작업은 중요하고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내가 스스로 남에게 알려질만한 사람인가라는 공자의 말씀을 기억해야한다)

 

사람은 반드시 원하는게 있기 때문에 삐치기로 하고 소리도 지리기도 하고 그런다.

(EX:  대리님 원하시는게 뭔가요 ?)

영업은 논리로써는 절대 이기지 못한다. 설득을 해야 한다.

 

영업은 설득이며 감성을 자극 해야 한다.

 

독일 제품의 지사장 선박회사의 프로젝트  PM  책세일즈맨 다단계

 

현재 하는 일을 시시하게 바라보는 순간

                             그 사람은 시시한 사람이 된다.

(세상에 시시한 일은 없다.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전력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어느곳에 있든지 자신의 몫을 다하는 사람이 존중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