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직장인 3박자
일에 대한 철학
조직 생활
성공습관
1. 일에 대한 철학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보면 몰라요?망치질을 하고 있지않소?
성스러운 하나님의 궁전을 짓고 있습니다.
* 하찮은 일은 없다.하찮은 사람이 있을 뿐.
디테일의 힘_
면을 보지말고 점을 본다.
:점을 모아서 면을 만든다.
문제의 재해석_
. 기회는 항상 문제라는 포장지에 싸여 있다.
. 시키는 일만 해서는 발전이 없다.
. 자신의 자리는 자신이 찾아야 한다.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강점이 시너지를 내야 조직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다.
비즈니스 마인드_
.연봉계약은 누구와?
.3년마다 고용 계약서 다시 쓴다.(자기자신과..)
.매출 oriented
.회사와 나의 win-win관계 유지
월급쟁이로 일할때는 Business man처럼
Business man일 때는 월급쟁이처럼
고속 승진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사내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한다.
2. CEO의 눈에 자주 띄는 사람들이 빨리 승진한다.
3.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
4. 준비물을 가지고 출발점 앞에 선다.
일을 하는 방식 노하우 1/2
-딸리는 실력에 넘치는 의욕으로 일한다. 일할때는 작게,현실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처리한다.
-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보상을 바라지 않고 돕는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기계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시작하기 전에 일의 최종 목표와 일의 의의를 먼저 파악한다.
일의 본질을 꿰뚤어 보는 능력을 키운다.
- 전체 그림을 보려고 노력한다. 회사의 발전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발견하고
자기 일에 자긍심을 느낀다.
일을 하는 방식 노하우 2/2
-답은 스스로 찾는다. 옆 사람이 훈수를 둘수는 있지만 대신 풀어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관심 가는 일이 있으면 무보수라도 경험을 한다.그래서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찾는다.
-불평하지 않고 일단 일을 저지른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나간다.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은 학교에 있는게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장학금받으면서
회사 다닌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회사 다닌다.
현명한 부하들은 상사를 공부한다.
.상사를 존경하기 어렵다면 인정이라도 한다.
. 내가 상사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인식시킨다.
. 상사라고 만능이 아니다
. 무능한 상사 때문에 회사를 옮기는건 바보다.
상사 없이는 승진은 물론이고 생존도 어렵다.
상사가 원하는 부하상
.해결사
. 전사
.악역배우
.분위기 메이커
눈총도 총이다. 피해야 산다.
.동료들의 속마음
.동료는 동지인가? 경쟁자인가?
사내 인맥관리 달인의 노하우_
.경영진과 접촉이 많은 부서 직원
.실력은 있지만 잠깐 한직에 가 있는 직원
.마당발
.4차원형 직원
일의 결과로 쌓은 인맥이 진짜 인맥이다.
탁월한 리더는...
.부하에게 비젼을 주고 함께 만들어 나간다.
.철저한 보상을 해준다.
.권력이거나 직급으로 군림하려고 들지 않는다.
(리더쉽은 테크닉이나 시스템이 아니다. 리더쉽은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우기 위해서 필요하다.)
조직생활 노하우
-외부에 나가면 부하직원 칭찬한다. 당사자 면전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중간 관리자가 되고부터는 될성부른 부하들과도 잘 지낸다.기회는 아래에서도 오기 때문이다.
-내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관찰하다.
그 사람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그 관심사와 관련된
사람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주고 받는게 없는 인간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그것이 돈이든 정보든 관심이든 오고 가야하다.
-청하지 않은 조언은 하지 않는다.제 아무리 영양가 있는 소리를 해도 인심을 잃는 지름길이다
-일반적으로 돈,자식,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면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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